제 53회 대종상 영화제 | 글쓴이 | 웹부 | 작성일 | 2017-06-01 13:14 | 조회수 |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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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회 대종상 영화제
일시 : 2016년 12월 27일 (화) 오후 6시 장소 : 세종대학교 컨벤션홀 주최 :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주관 :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등
한국영화인협회가 주최하는 영화상. 그 모체는 1958년 발표된 ‘국산 영화 보호 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시행한 우수 국산 영화 선정 및 보상 제도이다. 1959년 시작된 우수 국산 영화 시상제가 2회를 끝으로 영화 관련 업무가 공보부로 이관됨에 따라 우수 영화상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우수 영화상 역시 1회로 그치고 1962년 대종상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면서 제1회 시상식을 가졌다. 제5회(1966)까지는 공보부, 7회(1968)까지는 한국영화인협회, 8회 및 9회는 대한민국 예술상에 흡수되었다. 11회(1972)까지는 문공부와 영화진흥조합, 12회(1973)부터 17회(1978)까지는 영화진흥공사와 문화공보부가, 18회(1979)부터 24회(1986)는 영화진흥공사와 영화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다가 26회(1987)부터 영화인협회 주관에 영화진흥공사가 후원으로 바뀌었고 30회(1992)부터 영화인협회와 후원 기업의 공동 주최 형식으로 개최되어 2004년 현재 41회에 이르고 있다. 과거 관 주도의 행사이어서 정부의 외풍 아래 놓여 있었고 한때는 일부 부문에 외화를 수입할 수 있는 이권이 주어지는 식으로 영화제의 순수성을 크게 왜곡시키는 시상 제도도 있었다. 아울러 최근까지 심사 결과에 대한 의혹이 끊이지 않았지만 1997년부터는 대체로 납득할 만한 작품이 선정되는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종상의 심사 절차는 출품된 영화에 대하여 예심을 거쳐 각 부문별 본선 진출작을 발표하고 본선 영화 가운데 다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 부문으로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남우 조연상, 여우 조연상, 신인 감독상, 신인 남우상, 신인 여우상, 각본상, 각색상, 촬영상, 조명상, 편집상, 음악상, 미술상, 영상 기술상, 음향 기술상, 기획상, 의상상, 신인 기술상, 심사위원 특별상, 영화 발전 공로상, 공로 감독상, 특별 기술상, 특별 연기상, 인기상, 단편 영화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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